탑 근황 공개 대마초

지난 6일 소집 해제된 그룹 빅뱅 탑이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했다고 합니다. 탑은 자신의 SNS에 Not for U, Just for my Eyes open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입대 후 강남경찰서에서 복무했지만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대 4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돼 직위 해제됐었습니다. 

 

이후 탑은 서울 용산구청 용산 공예관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소집해제 후 탑은 SNS에 비록 나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반드시 반성하고 여러분에게 끼친 상처와 실망을 갚으며 살겠다고 반성의 글을 올리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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