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건물주 남편 나이

배우 엄지원이 건물을 한채 더 늘려 건물주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연희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20여 억 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해당 건물은 대출 5억 5700만 원을 끼고 21억에 매수했다고 하는데요. 주변에는 연희동 명소인 사러가쇼핑과 연희문학창작촌 등을 비롯해 갤러리, 카페 등 문화생활업소가 분포돼어있다고 합니다.

 

한편 엄지원은 서울 성동구에도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2층 건물로 2016년 4월 대출 8억 원을 끼고 15억 원에 매수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편 오영욱씨도 가로수길에 7충 건물을 소유하고 잇다 오영욱 씨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대쵸 디자인 스쿨 엘리사 바에서 내부 공간 디자인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고 합니다. 현재 건축사무소와 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대구 출생이라고 합니다. 198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로 데뷔를 했으며 2014년 건축가 오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영욱 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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