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윔블던 조코비치 우승 반려견 사고 아버지

가수겸 배우 최시원이 자신의 SNS에 윔블던 인증샷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지난 14일 최시원은 윔블던 입니다. 큰 경기에 최대 되어 무척 기쁨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2019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경기에서는 테니스 황제 로저페더러를 꺾고 노박 조코비치가 2년 연속 우승을 자지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2017년 10월 최시원은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이 한식당 한일관의 김모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현장에는 최시원의 아버지가 함께 있었고 개가 목줄을 하지 않았던 점이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최시원은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종영과 함께 국내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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